2008년 4월 창립한 부산지역 차세대기업인클럽의 1기 회장을 맡고, 창립당시 50여명에 불과했던 회원들을 현재 129명으로 대폭 늘어날수 있도록 훌륭하게 직무를 다했던 본사의 대표이사이신 조시영사장님이 2기 회장에 선출된 (주)동신유압 김병구전무에게 회장직을 이양하였습니다. 사진은 신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받는 모습
2008년 4월 창립한 부산지역 차세대기업인클럽의 1기 회장을 맡고, 창립당시 50여명에 불과했던 회원들을 현재 129명으로 대폭 늘어날수 있도록 훌륭하게 직무를 다했던 본사의 대표이사이신 조시영사장님이 2기 회장에 선출된 (주)동신유압 김병구전무에게 회장직을 이양하였습니다. 사진은 신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