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부산수출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본사의 기사내용(부산일보)
조선기자재업체인 현진소재㈜(대표 이창규)가 제13회 부산수출대상의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부산시는 제13회 부산수출대상 ‘대상’에 현진소재㈜, ‘우수상’에 특수로프업체 디에스알㈜(대표 홍순모), 2차전지전해액업체 파낙스이텍㈜(대표 변준석), 특수고무업체 ㈜명진TSR(대표 조시영)이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현진소재는 조선엔진부품 등으로 지난 1년 동안 8천729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또 부산수출유공자로는 ㈜코리녹스 이세영 차장, 부산상공회의소 강윤경 대리 등 9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부산시, 부산무역상사협의회(회장 조성제),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남진우)…